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

고창 꽃무릇이 아름다운 선운산으로 여행을 떠나봐요. 1. 고창 선운산 소개 서해로 흘러드는 인천강을 건너 선운산으로 달려가 보자. 인천강은 고창의 젖줄로, 주변 산이나 구릉에서 흘러내린 물은 이곳으로 합쳐져 강줄기를 이룬다. 고창의 복분자도, 풍천장어도 이 물줄기로 자란다. 강을 따라 선은 산을 바라보며 이동하게 된다. 선운산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명승지로서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선운산은 도솔산이라고도 불렸다. 선운은 구름 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고, 도술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 궁이라는 뜻이다. 즉, 선운산이나 도솔산 모두 불도를 닦는 산이라는 뜻이다. 기암괴석이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경관이 우수하며, 숲이 우거진 가운데 천오백년의 고찰 선운사가 자리하고 있다. 선운사는 조계종 24교구의 본사로 검단 선사가 창건하고 대참사(참 당사)는.. 2023. 9. 10.
통영여행 1. 섬 그리고 바다 - 장사도 해상공원: 통영항에서 남쪽으로(40~50분 소요) 21.5km의 거리에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의 군락과 야생화로 뒤덮인 장사도는 동백터널길, 허브가든 등 20여 개의 주제공원과 야외공연장, 야외갤러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관광명소입니다. -연대도~만지도 보도교(출렁다리): 산양읍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길이 98m, 폭2m 규모의 사람만 건널 수 있는 현수교로 다리 주변으로 한려수도의 절경이 펼쳐지고 바람에 따라 출렁임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출렁다리입니다. -소매물도와 등대섬: 섬 주변의 기암괴석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신비로운 소매물도와 등대섬, 물이 빠지면 걸어서 두 섬을 오갈 수 있는 몽돌밭과 천혜의 기암절벽 등 섬전체가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 연화도, 우도.. 2023. 6. 22.